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핑크레이디 그림작가 은폐사건 (문단 편집) === 결론 === 요약하자면 본 사건은 공동 작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창작자가 누차 공동작가로 기재될 권리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'매니저, 에디터' 로 역할을 축소당한 채 오랜 세월 부당하게 묻혀있었다는 점이 본질이며 '''가해자가 이미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면서 어느 쪽의 과실인지 명백히 결론이 났다'''. 이 사건 이후 핑크레이디 만화 자체를 [[흑역사]]로 보는 사람도 많아졌다. 여담으로 [[조석(만화가)|조석]]의 [[마음의 소리]]에서 [[김선권(만화가)|김선권]], [[김규삼]]처럼 개그 캐릭터를 맡는 작가 캐릭터로 나왔고 연우 캐릭터는 엄청 가끔씩만 바뀌는 포커페이스의 인상 덕분에 인기는 매우 좋았으나 이 사건 이후로 마음의 소리에서는 더 이상 나오질 않는다. 사실상 앞으로 나올 일도 없을 수밖에.[* 조석은 다른 지인 작가들과 달리 이 사건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보이지 않으면서 논란을 피할 수 있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